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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박서진과의 대결에서
김다현이 준비한 노래는
박서진의 <아버지의 바다>
요즘 미친 감성을 전달하는 다현양
개인적으로 최근에 엄청난 성장을 했고
현재 실력의 최고점을 찍고있는 시기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있어서
선곡 듣자마자 기대했어요.
진짜 기교 고음 감성 단 하나도 놓치지않고
너무 완벽한 목소리의 무대였어요.
그래서 박서진님이 잡힐때마다
같이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네요.
진짜 듣는데 눈물났어요.
선배들이 다 기립박수 치더라구요.
진해성님 박서진님 대성님 린님
어느 누구하나 칭찬을 안하는 분들이 없었네요.
특히 린님 이야기처럼
무대 위 이야기꾼이라는 말 딱이였어요.
진짜 서진님과 아버님 이야기를
김다현이 이렇게 잘 전달하다니
소름이였어요.
결국 이 다결의 승자는
김 다 현
진짜 전 세계 16살중에서
김다현이 노래 젤 잘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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