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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등장하자마자 발랄한 표정과 맑은 미소가 확 느껴지네요
첫 소절부터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구수한 창법이 엄청 인상적이었어요
도입부 시작하자 마자 에너지가 팡팡 터졓네요.
춤도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리듬에 저절로 흥얼거리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