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린이 부른 바람길 듣고 넋 놓고 봤어요…
후렴에서 감정 확 올라가는데, 분위기 완전 뒤바뀌고 스튜디오도 같이 빨려든 것 같았어요.
린은 진짜 감정선 컨트롤이 예술인게 마지막까지 여운 가득하게 노래 부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