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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님 노래인데도 서진 스타일로 감성 가득하게 소화해서 여름밤 감성 뿜뿜했어요.
엽서 한 장 쓰면서 추억에 잠기면 더위를 잊을 것 같지 않냐는 말도 너무 서진답고,
말투에서부터 이미 노래 분위기였어요
감성+예능감 둘 다 터져서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