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여름 단합대회…"전유진 화끈하게 쐈다"

여름 단합대회…

 1대 가왕 전유진은 강원도 인제 한 캠핑장에 ‘한일톱텐쇼’ 멤버들을 초대해 ‘활력 충전 여름 단합대회’를 선물했다. 전유진이 지난 문경 단합대회에서 박서진에게 패한 벌칙으로 받았던 ‘삼계탕 쏘기’를 지키기 위해 시간을 마련한 것. ‘현역가왕1’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별사랑과 ‘현역가왕2’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는 깜짝 생일 파티부터 물풍선 받기 등 명랑운동회, 활력 충전 버스킹까지 무더위를 싹 날리는 웃음과 노래, 먹방을 선보였다.

 

진짜로 단합 대회 너무나 재미있더라구요 !

준비를 너무 잘한것같아요 다들 너무 즐겁게 즐기는거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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