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일톱텐쇼 단합대회 강원 인제로 다녀왔네요

한일톱텐쇼 단합대회 강원 인제로 다녀왔네요

 

한일톱텐쇼 56회에서는 전유진&박서진님이 각각 팀장을 맡아 

강원도 인제에서 여름 愛 인제 愛 빠지다 특집을 진행했어요 

한일톱텐쇼 멤버들은 전유진&박서진님을 중심으로 

깜짝 생일파티부터 팀워크 게임, 버스킹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네요

캠핑장에 먼저 도착한 에녹&별사랑님 뒤로 박서진님은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은 채 등장했고 

진해성님의 도움을 거절하며 

"도와주는 게 아니라, 방해하는 건데요"라고 

농담을 던졌는데 너무 웃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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