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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님은 '빠이빠이야'의 리듬을 타며
관객과의 소통을 강조하셨어요
해성님의 카리스마와 감미로운 음색에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상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이날 버스킹에서 마이크를 객석으로 돌리며
"자 여러분 이 노래 아시죠? 이 노래 아세요, 모르세요? 아세요? 그럼 같이 해 주세요"라는
멘트로 관객들을 유쾌하게 이끌며 무대를 완벽하게 이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