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새벽차를 붙잡고 싶게 만드는 다현님의 무대였어요 노래 왜 이렇게 잘해요 가사에 따라 춤도 약간씩 해주는데 이것마저도 잘해요 상큼하고 깜찍한 다현님의 무대예요 경쾌한 리듬이 다현님이랑도 찰떡이네요 다현님의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