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경연 때 윤수현님이 집에도 많이 데려다 주고 밥고 많이 사주셨다고 하죠~~ 당연히 유진 수현님 조합은 밝고 신나는 노래 일 줄 알았는데 차분한 사랑은 눈물의 씨앗을 불러 주셨네요 라벤더 복장이 참 두분과도 노래와도 잘 어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