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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일톱텐쇼 단합대회 진짜 레전드였어요
전유진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부터 박서진 팀의 물풍선 대환장 파티까지, 하나도 안 지루했음.
특히 박서진이 다리 다친 상태로도 마늘 까면서 유진이가 다 해준다더니… 이러는 거 개웃겼고요
전유진은 또 최수호 챙기느라 티 팍팍 나고, 진해성이 질투하는 듯한 말투로 물어보는 거까지 찐으로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