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님x 유진님 x다현님의
로꾸꺼 무대 흥겹고 경쾌했어요.
유진님의 구수한 트롯발성은 흥겹고
첫도입부 부터 정말 유쾌했네요.
특히 끝음 처리가 구성지고 매력적이었어요~ ㅎㅎ
이어서 수호님이 부르시는데 귀에 쏙쏙 들리는 딕션과
사이다 같은 성량이 시원하고 아주 맛깔났습니다~
다현양의 간드러지는 음색은
맑고 청아해서 역시나 굉장히 좋았어요.
세 분의 통통 튀는 라이브와
유쾌한 댄스 퍼포먼스가 돋보였던 무대였네요.
YB 흥겨운 무대 케미 최고였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