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 같은 달달한 솜사탕같은 신성님의 목소리가 독보적이네요.. 기가맥히게 구성진 노래자락에 흠뻑 빠지게 되네여.. 너무 좋아요. "사랑해선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스카프까지 놓치는 ... 퍼포먼스도 신선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