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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의 무대를 지켜본 동료 가수들은 자신이 태어나기 전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수연을 향한 감탄과 칭찬을 아낌없이 보냈다. MC 대성 역시 "노래하는 데 창법이 다리미 같다. 흔들림 없이 쫙 펴지는 느낌"이라고 칭찬했다.너무 대단한것 같더라구요 이노래를 재해석 할수 있다니
태어나기전에 노래인데 ! 역시나 다르긴하더라구요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가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