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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이 부른 꽃, 달, 술 남자가 불러도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구나 싶었어요
넥타이 퍼포먼스도 인상적이었는데, 남성미가 철철 넘치더라고요
가창력이 워낙 탄탄해서 고운 멜로디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 게 멋졌어요
무대 매너도 여유롭고 보는 내내 눈을 못 떼겠더라고요
노래, 퍼포먼스, 분위기까지 완벽했던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