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일톱텐쇼 전유진 & 손태진 이제 내가 지킬게요 뭉클한 무대였어요

노래가 너무 좋은데 처음듣는거 같아서 확인해보니
이 방송하던날 나온 따끈따끈한 곡이였더라구요. 손태진님 작사작곡도 잘하시네요.

감동적이에요
눈물없인볼수없네요

정말 뭉클한 두분의 듀엣 무대이네요~노래가 너무 좋더라구요 두분의 합이 잘보이는 노래였어요

선남선녀가 노래를 하네요
하모니가 듣기 좋았어요

저도 두 분의 노래 듣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듀엣곡 '이 내가 지킬게요'는 정말 뭉클하네요.

노랫말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아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어요. 앞으로도 두 분의 멋진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가슴 뭉클하고 먹먹해지는 무대였습니다. 손태진님, 전유진양 참 좋은 곡 불러주어서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두 분의 듀엣곡 '이제 내가 지킬게요' 정말 듣기만 해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곡이죠.
가슴을 울리는 노랫말 덕분에 더욱 큰 감동이 껴지는 것 같아요.

우와 두분 무대 진짜 감동적이에요 저도 눈물 뚝뚝 흘리며봤어요

맞아요 한일톱텐쇼 전유진 손태진님 이제 내가 지킬게요 진짜 뭉클하네요

정말 뭉클한 무대였죠! 전유진 씨와 손태진 씨의 감성이잘 어우러져서 듣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두 분의 목소리 합도 너무 좋고, 노랫말 하나하나가 진심으로 다가와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거렸네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길 기대합니다.

"이제 내가 지킬게요" 무대가 정말 감동적이었나 보네요.
가사 하나하나에 담긴 사랑과 진심이 그대로 해져 뭉클함과 눈물을 자아냈을 것 같아요.

신승태님의 무대는 마음을 흔드는 힘이 있어요. 

뜨거운체리D120946

부모님들한테 불러주면 울것 같아요
좋은 노래가 탄생했네요

두 분의 '이제 내가 지킬게요' 무대 정말 감동적이었죠.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깊은 울림을 주어 듣는내내 뭉클했습니다.

가사가 참 아름다운 곡이네요
이런 감성을 느껴본지가 오래된것 같아요

이제 내가 지킬게요 가사가 참 아름답네요
두분의 하모니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두 사람 목소리 조합이 진짜 잘 맞아
후렴에서 감정 터지는 게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