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4년생 수연양이 전하는 기다리는아픔 감성돋네요

14년생 수연양이 전하는 기다리는아픔 감성돋네요

이수연양의 무대를 지켜보는데 98년도의 감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지켜본 동료 가수분들도 자신이 태어나기 전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수연양을 향한 감탄과 칭찬을 아낌없이 보내네요

MC 대성님도 역시 "노래하는 데 창법이 다리미 같다. 흔들림 없이 쫙 펴지는 느낌이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자신감잇게 부르는데는 역시 이유가 다잇네요

실력과 감성 다 최고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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