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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양의 무대를 지켜보는데 98년도의 감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지켜본 동료 가수분들도 자신이 태어나기 전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수연양을 향한 감탄과 칭찬을 아낌없이 보내네요
MC 대성님도 역시 "노래하는 데 창법이 다리미 같다. 흔들림 없이 쫙 펴지는 느낌이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자신감잇게 부르는데는 역시 이유가 다잇네요
실력과 감성 다 최고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