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다현.. "제가 어쩌다 여기까지" 심오한 한마디.....

힌일톱텐쇼..

다른가수도 일취 월장하지만 특히 김다현 가수,,

성량도 풍부해지고 곡 해석도 많이 좋아진 느낌이네요

 

29일 방송된  '한일톱텐쇼'에서는 고등학생으로 대변신해 무더위 타파에 나서는 '톱텐고 여름 축제'가 그려졌죠.

전유진, 강문경, 손태진, 최수호, 이수연이 응원부,

 박서진, 에녹, 신승태, 김준수가 연극부가 됐었습니다. 

또한 진해성, 마이진, 별사랑, 김다현, 아키가 식탐부 동아리로 나뉘어 대결을 펼쳐졌습니다.

 

김다현.. "제가 어쩌다 여기까지" 심오한 한마디.....

 

이 무대에서 김다현은 1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이별의 노래를 부르자 이를 본 진해성은 "김다현은 안 어울리는 노래가 없다"고 극찬했다

 

김다현.. "제가 어쩌다 여기까지" 심오한 한마디.....

김다현의 말의의미가 궁금했어요 

"제가 어쩌다 여기까지",,,

???? 무슨말 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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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밝은펭귄I126902
    그러게요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네용ㅎㅎ 그런데 다현양 많이 컸네요 성숙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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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20946
    가창력이 장난 아니예요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게 더 대단한것 같아요
  • 투명한파인애플E816049
    최수호님은 댄스 무대가 많네요
    젊은 기운이 느껴져요
  • 존경스러운햄스터G127115
    다현님이 이별노래까지 잘 부르시네요
    1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 사이렌
    해성님 말씀처럼 안어울리는 노래가 없네요
    자신만의 감성으로 무대를 정말 매력있게 해내시네요
  • 상쾌한너구리O116531
    김다현 한마디에 심장이 쿵 하고 멈췄어
    순간 울컥해서 눈물 날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