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일톱텐쇼..
다른가수도 일취 월장하지만 특히 김다현 가수,,
성량도 풍부해지고 곡 해석도 많이 좋아진 느낌이네요
29일 방송된 '한일톱텐쇼'에서는 고등학생으로 대변신해 무더위 타파에 나서는 '톱텐고 여름 축제'가 그려졌죠.
전유진, 강문경, 손태진, 최수호, 이수연이 응원부,
박서진, 에녹, 신승태, 김준수가 연극부가 됐었습니다.
또한 진해성, 마이진, 별사랑, 김다현, 아키가 식탐부 동아리로 나뉘어 대결을 펼쳐졌습니다.
이 무대에서 김다현은 1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이별의 노래를 부르자 이를 본 진해성은 "김다현은 안 어울리는 노래가 없다"고 극찬했다
김다현의 말의의미가 궁금했어요
"제가 어쩌다 여기까지",,,
???? 무슨말 일까요?? ㅎㅎ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