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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연합전
에녹님과 전유진양
최진희님과 윤수일님 원곡
'찻잔의 이별'노래를
슬픔 가득담은 목소리로
불러서
감동적이었어요.
톱텐고
연극부와 응원부
감성 모범생
두가수의 듀엣 무대는
선곡한 노래의
잔잔함과 이별의 애틋함을
목소리에 담아
진정성있게
노래 불러서
가슴에 스며드는 여운을 아련하게 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