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강문경 최수호님이 같이 부르신 영일만 친구 들었어요~
비슷한듯 다른듯 매력있는 두분의 조합이라
노래가 넘 좋았고 무대도 멋졌어요~
나른한 오후에 확실히 기분 전환도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