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경 최수호님이 같이 부르신 영일만 친구 들었어요~ 비슷한듯 다른듯 매력있는 두분의 조합이라 노래가 넘 좋았고 무대도 멋졌어요~ 나른한 오후에 확실히 기분 전환도 되었네요 ^^
아름다운양B205228강문경 최수호 두 사람의 음색이 어우러져서 색다른 감성이 느껴졌어요 각자 개성이 뚜렷한데 조화를 잘 이루니까 무대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듣고 나니 여운이 오래 남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