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양 요들송 잘 부르는걸 알고 있었지만, 예전에 한일가왕전에서 보여준듯 싶거든요.
이번에 이를 갈은듯 무대 배경부터 스위스 풀밭 느낌에 아키양 분위기도 이국적이고, 처음에 등장했을때부터 노래부르기전에 야호 하는듯이 부를때부터
와.... 진심으로 감탄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요들송 잘 부르는사람 못봤다고
강남씨가 엄청나게 말하는데 찐으로 인정
정말 요들송 듣고 고막 힐링하는 느낌이었어요.
아키양 노래 마치자마자 같은 팀원들이 모두 달려나가서 기뻐하네요.
정말 인정받고 사랑받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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