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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이진님이 부른 노래 고등학교 다닐때 제 18번이었어요
지금은 부르지 않고 부른적도 오래되었지만 오랜만에 들어도 멜로디 가사 다 기억나는게 제 18번 맞았나봐요
마이진님의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들으니 이 노래가 이렇게 쉬운 노래였나 싶네요
오랜만에 추억에 젖은 노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