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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과 진해성은 각색한 ‘별주부전’으로 콩트를 꾸며 현장에 귀여운 에너지를 발사한다. 소리꾼 김준수가 판소리로 오프닝을 꾸민 후 뒤이어 진해성이 거북이 분장을 한 채 묵직하게 등장하고, 박서진이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채 깡충깡충 뛰어서 무대 위에 오르는 것.
너무 기대가 됩니다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ㅎㅎ
사진만 봐도 기대치가 올라가는것같아요 ㅎㅎ
너무 준비를 잘한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