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요정같았던 다현님의 유달산아 말해다오

요정 같은 모습으로 깊이 있게 노래 불렀습니다. 신성님과 케미 좋았구요

한층 더 깜찍해졌죠
요정이 따로없어요

유달산아 말해다오에서 너무 요정같았어요

볼수록 더 귀여워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실력은 귀엽지 않고 멋있네요

헤어스타일 짧게 바꾸니 세련되 보이고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오드리햅번 동감이요
구성진 가락이 참 좋습니다

리본 원피스가 너무 귀엽네요. 듀엣 무대라서 더 풍성한 무대였어요.

목포의 유달산은 제가 추억이 많은 곳이라~~~
두 분의 무대가 더욱 가슴에 와 닿았네요....ㅎ

헤어스타일 바꾸셨네요 
더 깜찍해지신 느낌이네요

짧은 헤어스타일로 바뀌고 더 깜찍해졌어요
신성님과 유달산아 말해다오 듀엣으로 넘 잘 불렀어요

유달산아 말해다오 다현님이 감성있게 부르셨네요
신성님과의 케미도 정말 좋았어요

다현님 노래는 요정 같은 분위기가 가득했어
섬세한 표현력 덕분에 감성이 전해졌어

다현님 버전의 유달산아 말해다오 듣기 좋네요
절절한 감성이 잘 느껴지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