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드라마 같은 무대~~~ "찻잔의 이별"

감미로운 드라마 같은 무대~~~

정말 감미로운 드라마 같은 무대였네요~~~

예녹님과 전유진님의 두 분의 케미가 무척 좋았던 "찻잔의 이별" 무대 계속 보게 되네요~~~

밖에 비가 조금씩 내리는 흐린 날이라 그런지 더욱 감미롭게 들리네요~~~

감미로운 전유진양의 보이스와 애절한 느낌의 예녹님의 보이스~~~

윤수일님과 최진희님 두 분이 부른 "찻잔의 이별" 노래를 제가 무척 좋아하는데요~~~

예녹님과 전유진님의 버전도 정말 좋네요~~~^^

한일톱텐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