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귀에 꽂히는 목소리로 무대를 장식하네요

정수라님 유진님 두분 케미가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ㅎㅎ 
귀에 꽂히는 목소리로 무대를 장식하네요 대박이에요 

시원시원한 가창력이었어요 노래 잘하는 두분의 만남이었네요

뇌리에 박힐만한 목소리였어요 선곡 너무 잘한거같아요

너무 좋았어요. 이번에도 잘 들었습니다

진짜 어려웠습니다. 너무 대단했어요

정수라님과 전유진님의
"바람이였나"를 부르는데 
너무 듀엣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네요
잘들었어요

정말 듣기 시원한 목소리라는 표현에 공감합니다! 두 분다 워낙 개성이 강한 목소리라 들을 때마다 감탄하게 돼요.

오랜만에 정수라 님 노래 들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유진 님은 또 얼마나 실력이 늘었을지 기대됩니다!

정수라님이 유진양 팬이라더니 듀엣까지 너무 좋았어요
한번만 보기엔 너무 아쉽더라구요

역시 수라님의 연륜 대단했어요
옆에서 유진님도 멋지게 불러주셨네요

귀에 바로 꽂히는 목소리라 집중됐어
마지막까지 몰입해서 보게 되더라

첫 소절부터 몰입하게 만드는 음색이다
계속 다시 듣고 싶어지는 무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