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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정말 많이 들었던 Oh, My Julia네요 텐션 올리기에는 정말 좋은 곡이잖아요 이렇게 들어서 추억에 빠져들게 만들었어요 흥이 충만한 두분의 조합으로 이미 텐션이 꽉 차오르더라고요 두분 조합 환상적이예요 계속 보고싶은 호흡이 척척 맞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