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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랑 환희가 그대니까요 부르는데, 진짜 그냥 노래 잘 부르는 걸 넘어서 둘 사이 케미가 확 느껴졌어요
25년 우정이라더니 호흡이 따로 안 맞춰도 자연스럽게 착착 맞는 느낌
린이랑 환희가 같이 무대에 설 때마다 항상 뭔가 기대하게 되는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