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테토남을 꿈꾸는 서진님

테토남을 꿈꾸는 느낌 받았군요. 서진님 요즈음 자신감 빵빵한 무대를 유연하게 잘 만드는것 같아요

서진님 요즘 뭔가 굉장히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를 부르시는 듯요 ㅋ
엄청 귀여웠다가 발랄했다가 테토남도 되고 ㅋㅋ 여러 모습 보여주셔서 좋아요.

박서진님 요즈음 많이 여유있어졌어요. 자신감도 왕성한것 같구요

재킷 탈의부터 꽃가루까지 퍼포먼스가 예술이었어요. 
연극부 콘셉트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어요.

박서진님 불타는 남자 무대 정말 레전드였어요.텐션이 너무 높아서 보는 내내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서진님 이번 무대는 완전 테토남 맞았네요
카리스마가 정말 장난아니었어요

서진님 요즘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눈에 띄어
열정이 보여서 응원하게 되는거 같았어

평소 이미지랑 달라서 더 웃기고 귀엽다
무대마다 새로운 모습 보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