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이라는 노래 처음 들었는데 너무 달콤하고 말랑말랑한 분위기 있는 노래군요 두분 화음이 너무 조화롭고 잔잔하니 힐링되었어요 주말 휴식하며 계속 듣고 있는데 행복한 맘이 몽글몽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