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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왕자’라는 곡이 이렇게 상큼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질 줄이야!
박서진님과 진해성님의 무대는 여름밤의 바다처럼 시원하고 감미로웠어요.
관중들의 따뜻한 반응도 인상 깊었고, 두 분의 무대 매너는 정말 최고였어요. 트롯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멋진 공연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