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양 정말 한국어만 자연스럽게 잘하는게 아니라 스페인어 노래까지 너무나 물 흐르듯이 부르네요. 이 노래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선곡부터 여름이랑 잘 어울리고, 오오오~~ 할때 여름 축제 현장에 온 듯한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