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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들으니깐 너무 좋네요~
유진님과 대학 친구들이 함께 불렀는데
신입생들의 풋풋한 감성이 느껴져서
더 귀엽고 훈훈했던 무대였어요~^^유진님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시원시원한 성량,여유로운 내공이 인상적이었고전체적으로 산뜻하고 상큼 발랄한 무대였네요.친구들이 서로 눈을 마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으며 화음이 조화롭고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