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셋이서 무대 하는 거 보니 뭔가 신기하네요 ㅋㅋ 한일화합 타이틀에 맞긴 합니다 그나저나 김태웅군은 여전히 구수한 음색 노래 부르면서 자매들이 태웅군을 정말 동생 보듯이(?)훈훈히 쳐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