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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의 무더위를 날려주는 무대죠..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벌써 60회를 넘기고 오늘이 62회 째입니다
지난주 61회에서 양국의 자존심을 건 ‘한일전’무대가 전개 되었죠
일본 전역 총 24개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의 ‘엔카 공주’ 사키와 ‘국악 왕자’ 김준수가 만났죠
김준수는 ‘엄마꽃’으로 객석의 엄마들을 울리는 아름다운 감성 무대를, 사키는 일본 엔카 가수가 리메이크한 김수희의 ‘너무 합니다’를 한국말과 일본말을 섞어 열창했습니다.
두 분다 멋진무대.. 아름다운 노래 였습니다
화요일 밤 저녁 9시 50분이 기다려집니다
본방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