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김다현, 빈예서, 사키 세사람이 함께 부른 돼지토끼는 장윤정님이 딸 하영이를 위해 만든 곡이라 그런지
가사가 정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데요
멜로디도 귀여움 뿜뿜이어서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그런데 이 노래를 요정 같은 세 분이 부르니까 귀여움 3배로 폭발하네요
무대 전체가 상큼하고 발랄한 에너지로 가득했어요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는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