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꽃 부른 김준수님

심금을 울리는 준수님의 엄마꽃이예요 감탄하면서 들었는데 저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고요 엄마의 모습이 오마주되면서 자꾸 생각났어요 마음을 울리는 감성 목소리였어요 엄마 보고싶다는 생각이 노래들으며 자꾸 들었어요 그저 먹먹했네요

엄마꽃 부른 김준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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