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꽃 부른 김준수님

심금을 울리는 준수님의 엄마꽃이예요 감탄하면서 들었는데 저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고요 엄마의 모습이 오마주되면서 자꾸 생각났어요 마음을 울리는 감성 목소리였어요 엄마 보고싶다는 생각이 노래들으며 자꾸 들었어요 그저 먹먹했네요

엄마꽃 부른 김준수님

0
0
댓글 9
  • 고요한캥거루F127811
    김준수님 감정표현이 좋더라구요
    듣는 저까지도 울컥하네요
  • 행복한강아지Q228703
    엄마꽃이란 노래 너무 좋은데 김준수님이 부르니까 더욱 좋더라고요
    넘 감동인 무대였어요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준수님의 엄마꽃 노래 너무 심금을 울리는 무대였어요
    노래 듣는데 엄마가 생각이 났어요
  • 원대한거북이M855610
    그저 듣고 있는 내내 먹먹했어요
    준수님의 엄마를 향한 마음이 전해지는..
  • 섬세한낙타N126036
    어린데 정말 대단하네요
    너무 귀엽고 깜찍하네요
  • 용감한포도D126042
    김유하양 실력이 정말 정말 좋더라고요
    
  • 잘생긴물소V136595
    어린 나이인데 대단하죠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 강인한사과S128241
    감성적이에요
  • 존경스러운햄스터G127115
    준수님의 감성짙은 보이스로 엄마꽃을 불러주셨네요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와 무대였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