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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61회 올스타전에서
이병호 원곡
'줄듯말듯' 노래 선곡해
강렬한 레드컬러 무대 의상 입고
등장한
강문경님
전주 나올때
치명적인 손짓과 몸짓
오글거릴것 같은
강렬한 느낌 느끼게 했습니다.
본인이
치명적 섹시 동작을 하고
부끄러워해서
웃음도 터지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