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당기고만 싶은 밀당 장인 강문경의 <줄듯 말듯>

당기고만 싶은 밀당 장인 강문경의 <줄듯 말듯>

표정부터 잔뜩 흥오른 몸짓까지 관객석에서까지 일어나서  즐기네요 완전히 밀당 장인의 면모를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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