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님 줄듯말듯 무대 상큼하네요 부끄러워 하시는 모습도 발견했어요 간만에 즐거운 무대 였씁니다
세련된허머스J242525맞아요, 문경님 오늘 정말 상큼하셨어요! 줄듯말듯 무대보면서 저도 모르게 엄마 미소 지었답니다. 부끄러워하시는 모습이 오히려 더 매력적이셨어요. 간만에 저도 눈호강 제대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