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당년정을 한국어로 부르니 다른 느낌이에요

손태진님 당년정 노래하고 있는 지금 이 무대 넘 멋집니다. 손태진님이 더욱 더 멋져 보이구요

주윤발님의 주제곡을 정말 한국어로 부르니
정말 색다른 느낌이고 좋습니다

추억에 잠기게 하는 노래지요 한국어로 부르니 귀에 더 잘 들리는 거 같아요

한국어로 들으니 색다르더라구요 역시 명곡이였어요

당년정을 한국어로 들으면 정말 색다른 매력이느껴지는 것 같아요. 원곡과는 또 다른 서정적인 분위기가 가슴에 깊이 와닿는 듯합니다.
주윤발 배우님의 강렬한 연기와는 또 다른 감동을 주는 것 같아 좋네요.

맞아요! 저도 당년정을 한국어로 부른 버전을 들어봤는,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뭔가 가사가 더 와닿는 느낌도 들고, 확실히 서정적인 분위기가 더 강해지는 것 같아요.

태진님은 무대를 연극무대로 만들어 버리시네요
마치 연기를 하는 듯한 무대 너무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