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녹, 패티김 '사랑의 맹세' 열창

에녹, 패티김 '사랑의 맹세' 열창

오페라의 유령' 콘셉트로 변신한 채 등장했고, 무대에 앞서 MC들로부터 

뮤지컬 음악을 불러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에녹이 "반주 주세요"라며 뮤지컬 곡을 소화했다. 그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감탄을 자아냈다

 

역시나 에녹님 무대는 믿고 봐야지요 ㅎㅎ

매주 기다려지는것같아요 너무나 멋지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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