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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분장하고 콩트할 때는 귀여움 뿜뿜하다가
바로 잘있거라 부산항 부를 때는 또 완전 다른 사람 같았어요
흰색+파란색 의상 입고 나왔는데,
목소리도 청량하면서 깊이가 있어서 여름밤에 딱 맞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