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님 정말 무대에서 더욱더 진가를 발휘하시는것 같아요. 매주 아키님이 나오는 무대를 보면서 정말 노래에 따라 감정이 풍부해지네요. 허공 노래 들우면서 왜이렇게 쓸쓸하고 슬프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