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56일간 화요일밤을 달군 한일톱텐쇼,, 유종의 미..

456일간  화요일 밤 방송한 한잉 톰텐쇼..지난 8/26일 방송을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명예의 전당’ 코너에서 박서진이 ‘빗속의 여인’으로 최다 득표곡 주인공으로 호명되었습니다.

박서진은 지난 26일 전유진과 함께 ‘보랏빛 향기’  

주현미와 함께 부른 ‘월악산’ 무대에서는 “가문의 영광”이라 말하며 벅찬 감격을 드러냈죠

 또한 박서진은 진해성과 함께 K팝 댄스 ‘Whiplash’를 선보였고 전유진과의 듀엣 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협업등 스스로를 증명해 냈습니다   

이 ‘한일톱텐쇼’,

 오는 9월 2일부터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2025 한일가왕전’으로 새롭게 돌아올 예정랍니다.

 

이어지는 프로그램 많은 관심과 , 본방사수 해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