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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밖에 없는 무대였습니다 목소리 조화롭고 예쁘더라고요 의상도 두분이 잘어울려서 눈과 귀가 호강하는 무대였어요 하모니에 취해버려서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네요 두분의 무대는 계속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