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찰지게 꺾어주는 빈예서님의 대동강 편지

찰지게 꺾어주는 빈예서님의 대동강 편지

차세대 꺾기 반장님이지요 대동강 편지를 너무 잘 꺾어서 깜짝 놀랐네요 

감성은 깊고 진하고 끝을 모를 정도로 엄청나더라고요

저음도 동굴까지 내려가서 예서님의 무대를 보면 놀람의 연속이에요

정말 찰지게 잘하는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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