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생이 98년도 노래를 어떻게 아는 걸까요 저 역시도 처음 듣는 곡이었는데 완벽 마스터해서 불러줬어요 그 시절 그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준 무대였어요 고음도 쭉쭉 올라가는데 박수가 절로 나왔어요 마를 수 없는 깊은 울림을 주는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