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깊은 감성을 폭발하게 만든 이수연님의 기다리는 아픔

깊은 감성을 폭발하게 만든 이수연님의 기다리는 아픔

14년생이 98년도 노래를 어떻게 아는 걸까요 저 역시도 처음 듣는 곡이었는데 완벽 마스터해서 불러줬어요 

그 시절 그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준 무대였어요 고음도 쭉쭉 올라가는데 박수가 절로 나왔어요

마를 수 없는 깊은 울림을 주는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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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재치있는계단A227634
    이제 고작 초등5학년인데 볼때마다 놀라워요. 이날도 감동했네요
  • 뛰어난하마X130929
    나이도 어린데 참 볼때마다 놀라워요 감성 표현은 나이와 비례하지 않나봐요
  • 아름다운양B205228
    이수연님이 98년도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깊은 감성을 전달했어요. 고음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관객에게 마를 수 없는 울림을 선사했네요.
  • 순수한악어E129337
    정말 98년도 노래 선곡한것도 신기한데 그시절 감성을 정말 잘 살려서 불러주더라구요
    정말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해나갈지 기대가 되는 무대였습니다.
  • 재치있는계단W116634
    그러게요. 정말 정말 누르게 잘해서 깜짝 엄청 많았어요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아직도 초등학생인 어린 가수인데 표현력이 대단하네여
    보면 볼수록 정말 앞날이 너무 기대되는 소녀 아티스트에여
  • 부드러운다람쥐A195030
    이수연님의 기다리는 아픔 좋았습니다
    고음도 완벽했어요 
  • 고귀한뱀J241199
    언제 들어도 감동적인 목소리네요. 노래 속에 진심이 느껴져서 더 좋아요.
  • 용맹한파파야D130956
    수연양의 감성은 익히 알고 있죠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실력이에요
  • 빛나는오렌지X260643
    장녹수 오랜만에 듣네요. 강문경님이 진짜 잘 부르시네요
    
  • 바른멧날다람쥐V126039
    호불호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대신 호는 확실한 호라고 생각해요
    
  • 잘생긴물소S229095
    정말 대단하네요! 14년생이 98년도 노래를 완하게 소화했다니 놀라워요.
    
    저도 그 시절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아 부럽습니다.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와, 정말 대단하네요! 14년생이 98년도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 시절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대였다니 저도 꼭 한번 보고 싶네요.
    
  • 세컨드네임
    수연양 이런 감성은 또 어디서 배웠을까요?
    진짜 신동은 신동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