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우와~~ 첫 소절부터 이건 뭐~~ 김다현양 <돌고 돌아 가는 길> 부르네요 다현양은 노래를 타고난 것 같네요 어쩜 이리 잘 부까요 트롯계를 이끌고 갈 보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