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호님의 매력이 새롭게 느껴지네요 얼굴도 전보다 더 잘 생겨지는 것 같고 노래 선곡도 좋아요 남성미가 느껴지는 선곡과 약간은 삐그덕거리는 아무도 인상적이었어요 춤을 추면서도 안정적인 노래는 믿음이 가네요 수후님을 자주 보게 되면 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하루하루 멋있어지는 수호님에게 자꾸 반하게 돼요